손예진이 현빈과 찍고 싶다는 리얼 부부싸움 다큐, 청룡 핸드프린팅에서 1년 만에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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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인데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는,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는 다큐 같은 영화요." 현빈과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난다면 어떤 장르를 하고 싶냐는 질문에 손예진이 내놓은 답이에요. 지난해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을 나란히 받은 부부가 1년 만에 같은 무대에 다시 섰어요.

한눈에 보는 행사 정보
| 항목 | 내용 |
|---|---|
| 행사 |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
| 일시 | 2026년 11월 3일 오후 |
| 장소 | 서울 용산 CGV용산아이파크몰 |
| 참석 | 현빈, 손예진, 이성민, 박지현, 안보현, 김도연 |
| 지난해 수상 | 현빈 남우주연상(하얼빈), 손예진 여우주연상(어쩔수가없다) |
| 올해 시상식 | 11월 25일 여의도 KBS홀, KBS2 생중계 |
1년 만에 다시 선 청룡 무대
11월 3일 오후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7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어요. 지난해 제46회 시상식 수상자 여섯 명이 손도장을 남기는 자리였고,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어요.

현빈은 "대기실에 있는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구나 싶었다"며 "오랜만에 설레는 기분"이라고 했어요. 지난해 '하얼빈'으로 생애 첫 청룡 남우주연상을 받았고, 청정원 인기스타상까지 더해 2관왕에 올랐어요.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어요. '아내가 결혼했다' 이후 17년 만의 두 번째 청룡 여우주연상이었고, 남편과 함께 받은 상을 두고 "집안의 경사"라고 표현했어요.

수상 다음 날 두 사람이 한 일
시상식 당일은 각자 팀과 늦게까지 축하 자리를 가졌대요. 손예진은 "다음 날 꿈같은 일이 우리 부부에게 일어날까 하면서 둘이 포옹했다"며 서로 자축했던 기억을 꺼냈어요.
현빈은 아들 이야기도 했어요. 시상식이 늦은 시간이라 아들이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다음 날 "이게 받은 상이냐"고 물으며 축하해 줬다고 해요.

다시 만난다면 어떤 작품을
두 사람은 영화 '협상'(2018)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에서 호흡을 맞춘 뒤 2022년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어요.
- 현빈: 전에 했던 장르와 소재는 빼고 싶다며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같은 작품이 재밌겠다고 답했어요.
- 손예진: 격렬하게 부부싸움을 하는 다큐 같은 영화를 해 보고 싶다면서도 어떤 장르, 어떤 캐릭터든 같이 만나고 싶다고 했어요.

다른 배우와의 로맨스 연기 이야기가 나오자 손예진은 "고민 좀 해 보겠다"며 웃었고, 현빈은 "로맨틱 코미디를 못 하게 한다면 결과는 정해져 있다"고 받아쳤어요. 연말 계획을 묻자 두 사람 모두 가족과 함께 보낼 것 같다고 답했어요.

연애 노트 한 줄 정리
결혼 4년 차 부부가 꼽은 다음 작품이 달콤한 로맨스가 아니라 "리얼한 부부싸움"이라는 점이 재밌어요. 서로의 일상을 가장 잘 아는 사이라서 나올 수 있는 농담이고, 그만큼 편안한 관계라는 뜻이기도 해요.
두 사람이 다시 만난다면 어떤 장르가 보고 싶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현빈과 손예진은 언제 결혼했나요?
A. 2022년 3월 결혼했고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었어요.
Q.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작품은 무엇인가요?
A. 영화 '협상'(2018)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이에요.
Q. 제47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언제인가요?
A. 2026년 11월 25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고 KBS2로 생중계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