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이미숙이 늘그막에 시작한 주식, 사주려던 집 날아갔다는 농담 속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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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숙(66)이 유튜브에서 뜻밖의 고백을 했어요. 뒤늦게 시작한 주식에서 손실을 봤다는 이야기였는데, 속상한 마음을 특유의 농담으로 풀어내서 오히려 웃음이 터졌어요.

장 보러 나선 이미숙
출처 :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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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내용

항목내용
인물배우 이미숙(66)
채널유튜브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공개일2026년 10월 30일
영상 제목미숙한 자매전쟁 시즌2 제육이냐 순두부냐, 그것이 문제로다
손실 규모종목과 금액은 공개하지 않음

마트 앞에서 나온 한마디

이날은 친언니 이미경과 요리 대결을 하려고 장을 보러 간 날이었어요. 흐린 하늘을 보더니 "대낮부터 술 마셔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농담을 던졌죠.

흐린 날 마트 앞의 이미숙
출처 :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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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작진이 말을 걸자 분위기가 바뀌었어요. "지금 건드리지 마. 주식 때문에 완전히"라며 말을 흐리더니, PD에게 "너 사주려고 했던 집 다 날아갔어"라고 털어놨어요.

주식 이야기를 꺼내는 이미숙
출처 :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캡처

주식을 시작한 이유도 솔직했어요

  • "나는 생전 주식도 안 하다가 왜 늘그막에 뛰어 들어가지고"
  • "주식 안 하면 범죄자 같으니까"
  • "내가 귀도 얇은 데다가 남 돈 버는 꼴은 또 못 보잖아"

주변에서 다들 돈을 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마음이 들죠. 이런 심리를 흔히 포모(FOMO), 소외 공포라고 불러요. 이미숙의 말이 많은 사람에게 공감을 얻은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폭망하더라도라고 말하는 이미숙
출처 :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도 "폭망하더라도 과자나 사 먹자"며 옥수수 과자 봉지를 들고 다녔어요. 카메라를 향해서는 "구독자 여러분, 본의 아니게 한 주는 쉬어가게 됐다"며 촬영을 접겠다고 농담했지만, 곧 "한 주 쉬려고 그랬더니 또 안 되네, 열심히 해야지"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어요.

과자 봉지를 든 이미숙
출처 :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캡처

결국 요리 대결은 그대로

이날 메뉴는 언니가 제육볶음, 이미숙이 순두부찌개였어요. 서로 실력을 견제하며 티격태격했지만, 완성된 음식을 맛본 뒤에는 두 메뉴 모두 맛있다는 평이 나왔어요.

순두부찌개를 끓이는 이미숙
출처 :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캡처
언니와 두 요리를 맛보는 이미숙
출처 :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 유튜브 캡처

정리

투자한 종목이나 실제 손실액은 영상에서 밝혀지지 않았어요. "집이 날아갔다"는 말도 농담 섞인 표현이라 금액으로 짐작하기는 어려워요. 그래도 남들 따라 급하게 뛰어들었다가 후회하는 마음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거예요.

여러분은 귀가 얇아서 후회했던 결정이 있나요?

자주 묻는 질문

Q. 이미숙이 주식으로 얼마를 잃었나요?

A. 종목과 손실액은 공개하지 않았어요. "사주려던 집이 날아갔다"는 말은 농담 섞인 표현이에요.

Q. 어떤 영상에서 나온 이야기인가요?

A. 10월 30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 올라온 자매 요리 대결 영상이에요.

Q. 이미숙은 몇 살인가요?

A. 기사 기준 66세예요.

참조한 자료들